건강입술1 앵두입술 같은 간단하게 관리하기 1년 넘게 착용한 마스크와 꽃샘추위로 인해 피부 뿐만 아니라 갈라지는 입술 고민도 더해지고 있다, 특히 거칠고 칙칙한 입술은 피부보다 관리가 더 어렵다. 이글을 읽고 있는분들은 대부분, 입술이 건조할때만 립밤 정도가 전부일 것이다. 지금부터 손쉬운 방법으로 민낯에서도 생기가 있는 입술관리법을 알아보자. 1. 자외선차단에 신경쓰기 여름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는 것은 피부를 조금이라도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잘알고 있는 사실. 입술 이외의 얼굴이나 몸의 자외선 차단에는 신경 쓰면서 입술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입술도 자외선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부위이다. 피부중에 얉은 편에 속하고 또한 가장 연약하다. 멜라닌 색소가 없기때문에 자외선에 매우 취약하니 신경쓰도록 하.. 2021. 3. 8. 이전 1 다음